"아일랜드캐슬 12월경 완전개장"
상태바
"아일랜드캐슬 12월경 완전개장"
  • 김기만
  • 승인 2017.04.17 15: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7월 물놀이장, 9월에 콘도‧호텔 일부 개장 예정…안병용 시장 기자간담회서 밝혀


“사드배치 문제 등 여러 가지 상황변화로 7월에는 물놀이장을 우선 개장하고 9월에는 일부 콘도와 호텔을 개장한 후 12월경에 완전히 개장할 계획으로 알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4월17일 오전 11시부터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의정부 장암동 소재 아일랜드캐슬 개장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이에 앞서 제19대 대통령선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안 시장은 “중국의 사드배치를 이유로 경제보복에 나서고 있고, 일본은 대사를 불러들인 후 6개월 간 보내지 않고 있으며, 미국은 대사를 임명도 안하고 있는 현실을 볼 때 너무나 당황스럽다”며 “개인적으로 나라가 망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대통령을 빨리 선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의정부경전철 파산신청 진행과정에 대해 안 시장은 “법원 판사가 다시 협상할 것을 주문해 두 차례 협상을 시도했으나 의정부경전철주식회사는 더 이상 파산은 미룰 수 없다는 입장이며 의정부시는 의정부경전철 파산은 30년간 운영하겠다는 약속을 위반하는 것이라는 입장”이라고 답변했다.

특히 안 시장은 “의정부경전철주식회사는 먼저 선취한 공사이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영악화를 이유로 신청한 파산이 법원에 의해 받아들여진다면 아주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의정부시는 그동안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무임승차는 물론 수도권환승할인제 실시를 위해 예산 투입은 물론 버스노선 조정 등 경전철 수요증대와 파산을 막으려는 진지한 노력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마치면서 “앞으로도 시간을 내서 언론인을 대상으로 소통을 위한 격의 없는 기자간담회를 계속해 나가겠다”며 “의정부시 발전을 위해 언론인 여러분들의 관심과 홍보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병용 시장이 4월17일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관련기사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