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제59회 현충일 맞아 2땅굴, 노동당사 등 견학
<6.25사변 당시 북한군이 사용한 노동당사>
(주)한북신문(대표 신동현, 발행인 천강정)과 한북신문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권영일, 이하 한사모)은 지난 6일 제59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14년도 워크숍(안보탐방)’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사모 회원, 논설위원, 자문위원, 운영이사 등 32명이 참가 했으며, 철원에 위치한 6사단 신병교육대대 역사관→제2땅굴→평화전망대→월정리역→노동당사 등을 견학했다.
<6사단 신병교육대대 역사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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