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지사장 진귀환)는 치매예방을 위한 맞춤형 치매예방 두뇌건강훈련 스마트시니어인지건강센터 운영을 위한 후원금을 신곡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배승룡)에 전달했다.
최근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을 돕는 각종 스마트 기기와 프로그램이 개발돼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의 후원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뇌과학 기반 치매예방 두뇌건강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스마트시니어인지건강프로그램 ‘뇌가 즐거우면 치매는 없다’가 7월부터 신곡노인종합복지관이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 1층 스마트시니어인지건강센터에서 뉴로피드백 훈련을 근본으로 뇌의 건강을 위하여 인지학습과 인지훈련, 인지상담 등 분리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다.
상반기에 진행되었던 프로그램에서 사전 사후 뇌파검사를 통하여 나타난 결과를 토대로 각 개인별 특성에 따라 개선된 정도를 비율로 나타내 이를 근거로 개인별 상담을 통해 만족도 평가를 진행하여 참여자 100%가 최소 2~3개 항목에 걸쳐 뇌기능이 향상되어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에 매우 좋은 효과를 보았음으로 평가받았다.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 진귀환 지사장은 “어머님은 뇌병변으로 고생하셨고, 아버님은 현재 치매를 앓고 계셔서 치매에 대해 관심이 많다. 치매예방을 위한 스마트시니어인지건강센터 사업에 마사회가 후원을 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다른 지자체 등에서도 관심을 갖고 많은 곳에서 이러한 프로그램이 개설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뇌가 즐거우면 치매는 없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신곡노인종합복지관(☎ 031-840-5300)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