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노인복지관, 쑥부쟁이 사업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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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노인복지관, 쑥부쟁이 사업 선정 ‘쾌거’
  • 김기만
  • 승인 2018.04.1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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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치매어르신 돌봄을 통해 인지기능 강화, 기능회복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경증치매노인과 그 가정의 부담경감은 물론 지역사회 돌봄을 이어 온 신곡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배승룡)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공모한 ‘노인복지관 인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이하 쑥부쟁이)’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4월13일 복지관 1층 로비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 내빈 등을 초청해 사업을 알림과 더불어 응원과 함께 힘써주기를 부탁코자 '쑥부쟁이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정선희 시의원,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전용만 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부지사 심용보 지사장,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 박성균 지사장, 복지관 이용 어르신, 지역주민 등 7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사업소개 및 사업동영상 시청, 참석 내외빈 소개와 인사말, 축사·격려사 진행 후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곡노인종합복지관 배승룡 관장은 “쑥부쟁이가 지역사회 경증 치매 어르신들의 돌봄을 통해 인지기능 강화, 기능회복, 정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 및 심신기능 유지, 증진하여 존엄한 노후보장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안병용 시장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발생률 증가는 개인, 가족, 지역사회에 경제적 비용증감과 다양한 문제점을 발생시킨다. 의정부시 100세 건강도시에 반드시 필요한 프로그램이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앞으로도 민·관의 파트너쉽을 통해 치매 없는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증치매노인지원 인지지원서비스 ‘쑥부쟁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지지원서비스 시범사업 선정 전국 39개소 중 의정부 유일의 선정 기관이다.

‘쑥부쟁이’는 지역사회 내 경증치매노인에 대한 미비한 서비스 보완하고 감정적 스트레스 및 경제적 어려움이라는 이중고를 겪게 되는 치매노인 본인과 부양가족의 문제가 점차 지역사회 문제로까지 나타남에 따라 치매 중증화를 지연시켜 치매 어르신의 심리 및 정서 기능을 유지·증진시키고 더불어 생활의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가족의 부양부담 경감과 사회적 비용을 경감 시키고자 인지정서, 여가문화, 건강, 부양가족지원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편 신곡노인종합복지관 ‘쑥부쟁이 프로그램’은 인지지원등급을 받은 노인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현재 이용자 모집 중에 있다.(이용문의 ☎031-840-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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