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치안감 서범수)은 지난 6월20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5층 제1회의실에서는 서범수 경기북부청장을 비롯 경기북부지역 내 사업가, 법률전문가, 의사, 협력단체 대표 등 19명의 위원들과 함께 ‘청소년은 우리의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청소년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경기북부경찰청 ‘청소년행복위원회(위원장 김광모·별당 대표)’ 창립총회와 함께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평소 청소년 보호와 육성을 위해 힘써온 19명의 위원들과 뜻을 모아 학교폭력 근절, 위기청소년과 소외계층 청소년 대상 법률·의료 및 자립지원, 청소년 문화발전, 급속한 사회‧경제적 환경의 변화에 따른 전통적인 가족해체로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청소년행복위원회를 발족한 것이다
경기북부 학교현황을 보면 680개교(초352, 중169, 고123, 기타36), 42만1397명이 재학중이며, 학교전담경찰관은 현재 11개 경찰서 51명(평균 1인당 13개교 전담)이 담당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의 치안정책 추진방향 소개와 함께 올 상반기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에 대한 경기북부 경찰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후 위원들과 함께 청소년 선도·보호방안 등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경기북부 청소년행복위원회는 “부모된 마음으로 그리고 경기북부지방청을 대표하는 위원으로서 청소년들의 안전 및 자립지원 등 치안활동에 일조하게 되어 기쁘고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범수 경기북부청장은 “어느 한쪽만의 노력이 아닌 경찰과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공조하고 협업을 통해 함께 대응해 나간다면 청소년이 건강하게 꿈꿀 수 있는 사회 환경을 만들 수 있다”면서 “다변하는 시대 속에서 각종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청소년들에게 좀 더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어른들의 임무이자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다시 한번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