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煎) 담은 소쿠리에서 온정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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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煎) 담은 소쿠리에서 온정이 ‘솔솔’
  • 김기만
  • 승인 2016.09.1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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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여경회, 100세대 나눌 추석맞이 전을 부치고 음료(식혜) 후원


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 서범수)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절을 맞아 지난 9월9일 의정부시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 자원봉사센터가 지원하는 ‘2016 생명사랑 릴레이 이심煎심 프로젝트’에 경기북부경찰청 여경회가 동참, 저소득층 100세대에게 나누어 줄 호박전, 깻잎전,삼색꼬치전을 정성스럽게 부치고 음료(식혜)를 후원하는 등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경기북부청 여경회는 내 가족들에게 따뜻하고 맛있는 전을 정성스럽게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계란를 얇게 입힌 호박전, 양파와 돼지고기 버무려 만든 반달모양 깻잎전, 형형색색 삼색꼬치전등을 맛깔스럽게 부쳤다.

의정부시 자원봉사센터는 사회 각 분야별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명절음식인 전(煎)을 함께 나누며 사회에서 소외되어 있지 않다는 의식과 함께 개개인의 생명이 소중하며 존중받고 있다는 의미를 심어주고자 행사를 준비했는데 경기북부경찰청 여경들이 동참해주어 행사의 의미가 더욱 빛난다고 전했다.

경기북부청 여경들은 “내가 만든 음식이 어려운 내 이웃이 훈훈한 정으로 느끼며 맛있게 먹는다는 생각을 하면 스스로 힐링이 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사랑나눔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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