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역전근린공원 버스정류장 옆 이른바 ‘발광화장실’ 신축 공사가 거의 마무리됨에 따라 의정부시는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 본인증’을 취득한 후 오는 7월~8월 중에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발광화장실’은 총 5억9843만7000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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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역전근린공원 버스정류장 옆 이른바 ‘발광화장실’ 신축 공사가 거의 마무리됨에 따라 의정부시는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 본인증’을 취득한 후 오는 7월~8월 중에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발광화장실’은 총 5억9843만7000원이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