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출중소기업 중국 내수시장 진출 발판 마련
경기도(도지사 김문수)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28일 도내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선점을 돕기 위해 전문 유통바이어, IT계열 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도의 對 중국 수출주력산업인 IT 및 전기전자, 현지 내수시장 진출을 위한 생활소비재, 화장품류, 식품류 등 전문 유통바이어 등 40개사가 참여해 도내 유망 수출중소기업 200개사와 개별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지난해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 경제대국으로 등장한 중국이 수출주도에서 내수주도로 성장전략을 전환하고 있어 중국의 시장 선점이라는 점에서 상담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수출상담회는 중국 국유기업 바이어를 섭외해 바이어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등 실질 거래선 확보가 기대돼 도내 수출중소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에 발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도는 최대 수출국인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해외전시회 참가 및 시장개척단 파견 확대, 경기우수상품전(G-FAIR) 개최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상해 GBC 이외에 1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중국과의 통상 지원을 강화하는 등 도내 수출유망 기업제품에 대한 중국 현지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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