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복 착용 체험, 완강기 사용 체험, 심폐소생술(CPR) 체험 등 다양한 소방안전 체험부스 운영
의정부소방서는 지난 10월23일 의정부 예총 앞 광장에서 열린 ‘2026년 의정부 청소년 진로 페스티벌’에 참여해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소방관 직업체험 및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소방관의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소방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의정부소방서는 ▲방화복 착용 체험 ▲완강기 사용 체험 ▲심폐소생술(CPR) 체험 등 다양한 소방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안전 지식과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아파트 화재대피 계획 수립 안내 ▲119 화재대피안심콜 홍보 ▲산불조심 및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안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 화재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방화복 착용과 완강기 사용, 심폐소생술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소방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조창근 의정부소방서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진로 페스티벌을 통해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소방안전교육과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