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출입 지역, 지방, 중앙 10개 언론사 참여
공정하고 책임있는 언론 활동을 통해 시민의 알 권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의 기여함을 기치로 내건 경기북부언론협회가 9월10일 오전 11시 창립 총회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총회는 의장의 개회 선언과 성원 보고를 시작으로 협회 설립 취지 설명과 정관 설명 및 채택회원간 인사말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협회는 경기북부 출입 지역, 지방, 중앙 10개 언론사 대표 및 주재기자가 참여했고 초대회장에는 김동영 의정부신문 발행인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초대 회장의 임기는 2년이며 한번 연임할 수 있다.
이날 창립 총회에는 넥스트저널 정동훈 대표, 경기탑매거진 박찬흥 대표, 팝업뉴스 하인규 대표, 위클리오늘 우서연 국장, 한북신문 김기만 대표이사 발행인, 뉴스미디어 민재민 대표, 머니투데이 현대곤 국장, 경기뉴스통신 박민준 대표, 경기북부탑뉴스 박종국 대표, 의정부신문 김동영 발행인 등이 참석했다.
협회는 정관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언론의 발전과 회원 간 협력을 도모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언론 활동으로 시민의 알 권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설립 목적을 분명히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언론의 발전과 권익 보호를 비롯해 회원 간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 공동취재와 공동기획, 정책토론회·세미나·포럼 개최, 지역사회 공익활동 등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언론사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건전한 언론문화 정착에도 힘쓴다는 계획을 바탕으로 주요 역점사업도 제시해 지역언론의 발전 및 권익 보호와 공동취재, 정책토론회, 세미나 및 포럼개최 지역사회 공익활동도 수행하기로 정관에 명시했다.
김동영 회장은 “급변하게 변해가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해 협회를 통해 언론인 간 새로운 소통과 연대의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