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 미래평생교육대학 최고경영자 나승은 총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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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 미래평생교육대학 최고경영자 나승은 총회장 취임
  • 김기만 기자
  • 승인 2024.01.1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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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은 회장 “큰 잎이 되어 총원우회의 버팀목과 힘들 때 다 같이 함께 쉴 수 있는 그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포부 밝혀
경민대학교 미래평생교육대학 최고경영자 총원우회가 지난 1월11일 경민컨벤션웨딩홀에서 ‘제10대·11대 총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한 후 김동근 의정부시장, 최영희 국회의원, 이형섭 당협위원장, 최정희 의정부시의회 의장, 이수민 미래평생교육대학장, 이경석 총동문회장 및 역대 총회장 등이 축하케익을 자르고 있다.
경민대학교 미래평생교육대학 최고경영자 총원우회가 지난 1월11일 경민컨벤션웨딩홀에서 ‘제10대·11대 총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한 후 김동근 의정부시장, 최영희 국회의원, 이형섭 당협위원장, 최정희 의정부시의회 의장, 이수민 미래평생교육대학장, 이경석 총동문회장 및 역대 총회장 등이 축하케익을 자르고 있다.
나승은 총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나승은 총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경민대학교 미래평생교육대학 최고경영자 총원우회가 지난 111일 오후 6시 경민컨벤션웨딩홀 6층에서 10(정진성)·11(나승은) 총회장 이·취임식행사를 김동근 의정부시장, 최영희 국회의원, 국민의힘 의정부시을 이형섭 당협위원장, 최정희 의정부시의회 의장 및 강선영·김현채 시의원, 이수민 미래평생교육대학장, 이경석 경민대학교 총동문회장, 역대 총회장, 동아리회장 및 각 기수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신임 나승은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경민대학교 미래평생교육대학교 총원우회 11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 11대 총원우회의 새로운 새싹이 돋아 큰 잎이 되어 총원우회의 버팀목과 힘들 때 다 같이 함께 쉴 수 있는 그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11대 총원우회는 새롭게 변화하는 경민, 미래가치창조 최고경영자라는 슬로건으로 총원우회가 20주년을 맞아 오버뷰 이팩트(overview effect)를 실현하고자 한다면서 최고경영자 총원우회가 새롭게 변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나승은 회장은 작은 첫 발걸음이 미래평생교육대학교 최고경영자 총원우회의 큰발 걸음이 되어 되돌아 올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나승은 총회장(왼쪽)이 이수민 학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나승은 총회장(왼쪽)이 이수민 학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나승은 총회장이 총원우회기를 건네 받은 뒤 힘차게 흔들고 있다.
나승은 총회장이 총원우회기를 건네 받은 뒤 힘차게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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