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치.소통의 장 만들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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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치.소통의 장 만들어 주길
  • 한북신문
  • 승인 2022.12.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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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믿음신협 이사장

 

漢北新聞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한북신문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과 발행인 겸 대표이사로 취임하신 김기만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한북신문은 경기 북부의 최고의 정론지(正論紙)로서 소외되고 어려운 시민들의 대변자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공익을 위한 시민의 눈과 지팡이로서 시민의 알권리를 전달하는 이정표 였읍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미디어 매체를 통해 쏟아지는 각종 현안 속에서도 사회적 약자의 편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개선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만들어가는 기관차처럼 민관이 협치를 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3주년을 축하드리며 오늘도 지역의 현안을 위해 발로 뛰고 계시는 관계자 여러분과 따듯한 성원을 보내주시는 한북신문 구독자 여러분의 앞날에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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