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제역
-경기도 : 19개 시군 26건(소 14건, 돼지 12건) → 최초발생 ‘10.12.14일
*양주, 연천, 파주, 고양, 가평, 김포, 포천, 여주, 양평, 이천, 남양주, 광명, 의정부, 동두천, 화성, 용인, 안성,
평택,시흥
- 전 국 : 7개 시도(경북, 인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대구)
◈ 조류인플루엔자
-경기도 : 5건(안성 서운ㆍ일죽ㆍ미양, 이천 설성) → 최초발생 ‘11.1.8일
- 전 국 : 4개 시도(경기, 충남, 전북, 전남)
신고건수 추세
전체적으로는 하락 보합세 유지
포천은 유지, 이천시 지속적인 신고 접수(소 7농가, 돼지 8농가)
안성은 하락세, 양주와 파주는 완전 하락세
※ 1. 13일(수직 점선) 이후 검사결과가 통보되지 않은 신고건수가 많음
주요 추진사항
≪구제역≫
예방백신 경기도 우선배정 (21일 220만두분 공항도착)
▪경기도 남부지역 미발생 읍면동 우선 접종 (농림부와 세부사항 협의중)
살처분 지침 → 백신접종이 완료된 농장에서 양성 발생시 양성가축만 살처분
▪단, 백신접종 후 14일이 지난 농장의 경우에 한함
이동제한지역내 4개시군(화성,안산,양평,가평) 우제류가축 수매 계획 수립
▪지정도축장(포천농축산, 우진산업, 서문축산)으로 50농가 6,981두 입찰 수매 계획
살처분 추진현황(추진율 92%)
*대상 1,589호 1,272,247두 → 실적 1,539호 1,162,734두(소 5.2%, 돼지 94.8%)
⇒ 사육두수 대비 살처분 비율 : 소 11.7%, 돼지 47.8%
*동원인원 : 7,615명(공무원2,680, 소방공무원83, 군인ㆍ경찰3,503, 기타1,349) / 누계 147,848명
- 전국 살처분 현황 : 실적 4,143호 1,932,748두 / 대상 4,312호 2,164920두(추진율 89.3%)
매몰작업 지원 : 60명(도청 45, 민간 15) / 누계 1,156명(도청 직원 1,028, 민간인 128)
이천, 안성시 인력․장비 총동원 선제적 매몰작업 : 30농가 완료
생석회 공급 : 189톤(안성,이천,시흥) 공급 / 누계 3,726톤
고양시 살처분중 도주한 사슴 3마리중 2마리 포획, 나머지 1마리 수색중
▪사슴은 특성상 활동 범위가 생활 주거지로부터 인근 지역 밖으로는 이동하지 않음
행안부장관 주재 시도지사 구제역 영상회의 개최(16:00-17:00)
▪일반돼지 백신 공급 경기도 우선 배정, 살처분보상금 조기 지급, 매몰지 사후관리 강화 등
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에 구제역 추진상황 보고(11:30)
≪조류인플루엔자≫
평택시, 안성시 소재 오리농장(2개소)「음성」판정
안성시 미양면 소재 오리농장(1개소) 고병원성「양성」판정(1.18일)
*안성 미양 소재 오리농장 H5형 판정 - 고병원성 여부 내일 판정 예정
파주시 광탄면 소재 산란닭 고병원성 여부 검사중
살처분 추진현황(추진율 74.4%)
*대상 17호 560,477수 → 실적 10호 417,177수(오리 31%, 닭 69%), 계란 2,289,687개
내일 추진계획
살처분 및 농가예찰, 농가방역 지속 실시
생석회 3개 시군(안성,평택,이천) 162톤 공급
이천, 안성시 선제적 매몰작업 추진 : 28농가 (이천15, 안성13)
* 이천시 살처분 매몰 작업 인력 지원 - 83명(도청 65, 도의회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