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의정부지점 지역내 꼭 필요한 공익시설로 주민 모두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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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의정부지점 지역내 꼭 필요한 공익시설로 주민 모두 칭찬
  • 관리자
  • 승인 2010.12.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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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점은 지역사회의 공헌과 지역주민과의 친근한 이웃으로써 공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중점을 두는 정광섭 지점장의 장외발매소 운영이 돋보인다.


올해를 돌아보면 지역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저소득층주민들뿐만아니라 장애인단체, 복지단체, 그리고 지역어르신들까지

두루 보살핌과 훈훈한 후원으로 모두가 행복한 나눔의 자리를 마련하는 등 이웃을 ‘섬김의 자세’로 함께하는 노력이 지역내에서 화재가 되고 있다.

대한노인회 가능2동 노인복지센터 회장은 ‘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점장의 지역 노인들에 대한 보살핌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졌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노인복지센터 회장은 ’우리는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점이 있어 너무행복하고, 고맙다‘며 지역 노인을 대표하여 한국마사히에 늘 감사한다’라는 말로 마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었다.

더욱이 경마에 대한 사회 일부의 부정적인 시각을 전환하는 개선의 의지로 ‘2010년 새로운 출발 Eco Plaza실현'이라는 새로운 경영혁신의 추진을 통해 장외발매소의 환경개선과 근무자들의 동기부여를 통하여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장외발매소‘를 실현하며 부정적 이미지 개선에 많은 노력을 보였다.

한편 경마고객 김모씨는 ‘주변의 많은 장외발매소(지점)를 다녀봐도 의정부처럼 깨끗하고 친절한 지점을 만나기는 어렵다. 아침에 정문에서 맞이인사를 받으며 입장하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고, 설령 돈을 잃었더라도 쾌적한 환경에서 경마를 즐기고 돌아가는 길에 또 배웅 인사를 받으니 왜 예전에는 장외발매소가 이러지 못했나...하며 의정부지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아니라 문화센터 운영에도 의정부지점장은 남다른 관심과 이용회원을 고려한 배려 깊은 운영을 하고 있다. 타 지점의 문화센터와는 달리 의정부지점 문화센터는 겨울방학을 미시행하고,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운동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겨울방학 없이 전종목 전면 개강 및 전폭적 지원으로 이를 이용하는 회원들의 만족도가 급상승 하였다. 문화센터 이용 중인 주부 최모씨는 ‘너무감사하죠. 대부분의 문화교실은 학기제나 겨울방학을 시행하는데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점은 휴강 없이 문화센터를 운영하니까 지역주민으로써 너무 감사하고, 더욱이 이용하는 모든 종목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서 더없이 좋은 문화센터 랍니다.’ 라며 환영과 즐거움의 목소리에 더 없이 행복해 보인다.

이처럼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점은 주민과 지역내의 큰 희망이되고, 지역주민의 교양과 여가생활에도 많은 배려와 지원으로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익기업의 표준이 되고있어 장외발매소가 기피시설이 아닌 지역 주민에게 꼭 필요한 공익시설임을 새롭게 인식시켜나가고 있어 지역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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