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영 후보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낙후된 양주혁신에 앞장서겠다”
상태바
안기영 후보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낙후된 양주혁신에 앞장서겠다”
  • 김기만 기자
  • 승인 2020.03.27 09: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TX-C노선 양주역 정차/신설, 전철 7호선 옥정-덕정역 연장
추억의 교외선 ‘고읍지구~포천까지’ 연결, 명품학군 조성 ‘공립 예술고’ 설립 등 공약
안기영 미통당 후보가 양주시선관위 직원에게 등록 서류를 전달하고 있다.
안기영 미통당 후보가 양주시선관위 직원에게 등록 서류를 전달하고 있다.

안기영 미래통합당(이하 미통당) 양주시 국회의원 후보가 326일 본후보 등록을 마쳤다.

안 후보는 경제실정, 코로나 재앙을 초래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낙후된 양주혁신에 앞장 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히고 필승 핵심 공약사항을 발표하며 시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안 후보의 주요 공약사항은 GTX-C노선 양주역 정차/신설 전철 7호선 옥정-덕정역연장 .추억의 교외선 고읍지구~포천까지연결 호원 IC~광적 가납사거리 서부우회도로 즉시추진 명품학군 조성 공립 예술고설립 경기북도 분도 및 의정부·양주·동두천통합 적극추진 양주시 광사동 탄약고 이전 종합적인 인구정책 집중지원 전담 TF마련 정책 사각지대 1~2인 가구 적극지원 등이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