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제294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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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제294회 임시회 폐회
  • 김기만
  • 승인 2020.02.1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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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지하안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 4건 의결
정선희 의원 “어린이 보호에 대한 인식 변화와 획기적 전환 계기 마련해야”
박순자 의원 “대형차 불법주차 지도 점검 및 주차공간 부족 민원 개선책 강구하라”
안지찬 의장이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를 하고 있다.
안지찬 의장이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를 하고 있다.

의정부시의회(의장 안지찬)는 지난 2월17일 오전 11시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0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으며 임호석 의원이 발의한 ‘의정부시 지하안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임호석·오범구 의원이 공동발의한 ‘의정부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본회의에 앞서 정선희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의 제언’, 박순자 의원은 ‘주차 공간 확보 및 개선책 마련에 대하여’에 대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정선희 의원은 “전국 아동사망사고 중 교통사고의 비율은 무려 44%이고 그 중 횡단보도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81%에 달한다”면서 “의정부시의 경우 지역 내 초등학교 33개교, 유치원과 어린이집 46개원으로 지난 3년간 스쿨존에서의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총 4건으로 의정부시 또한 어린이 안전에 대해 자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출산율이 0.88인 지금 출산율을 높이는 정책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지금의 아이들을 안전하게 잘 키우는 것이야 말로 어른들의 책임이자 의무다. 민·관 상호협력을 구축하고 의정부 전 시민 문화운동으로 어린이 보호에 대한 인식 변화와 획기적 전환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순자 의원은 “대형 차량의 불법 주차로 인해 도로를 점거하고 야심한 시간대에는 우범지역으로 돌변하여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하고 “예로 들자면 용현동 보광아파트 인근 대로에는 저녁이 되면 대형버스와 화물차가 불법주차로 도로를 점령하면서 건영아파트와 보광아파트를 비롯한 주변 주택가 주민들의 숙원으로 설치된 인근 버스정류장 마저 제 역할을 할 수 없도록 도로를 가로 막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극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해당 지역의 민원 해결을 위해 조속히 특단의 개선책을 요청하며 또한 야간에 대로변에 주차중인 대형차들의 불법주차를 지도 점검하여 불법 주차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 할 수 있는 개선책을 강구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첫째, 주차장으로 출근해서 주차장에서 퇴근하는 시스템을 도입 저렴하게 이용 할 수 있는 정기 주차장을 확보하는 방안과 둘째, 상습불법 주차지역에 CCTV 설치 및 인적이 드문 외곽도로 주변에 주차 선을 확보하여 시간대별로 주차 허용 방법에 대한 검토 등 조금만 더 신중을 기하고 고민해 보면 주차난의 해결 방법은 분명히 있다”며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제295회 임시회는 오는 3월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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