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행복을 위한 정책제언자 역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한북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북신문의 지난 30년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소통 창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초석을 다져온 시간이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도록 길을 잡아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보도, 작금을 꿰뚫어 보는 공정한 기획과 해설을 통해 변화의 시대를 주도하는 한북신문은 경기북부지역의 정론지로서 그 책임을 충실히 다해 오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지방분권시대 파수꾼의 역할을 다하며 지역민들의 소통 창구로 완연히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주인의식을 갖고, 스스로의 규범을 지키고, 스스로 자존감을 살려야 한다는 신념으로 지역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강태경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 또한 국회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행복을 높이기 위해 △국립연천현충원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신천의 국가하천 승격 △국도 3호선 상패-청산 대체우회도로 △동두천-연천 복선전철사업’등 지역 숙원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오직 지역주민만을 바라보겠다는 진정성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가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발전과 도약의 궤도에 서 있는 동두천·연천,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한북신문과 더욱 소통하고 교감해 나가겠습니다.
한북신문이 시대의 요청과 독자들의 기대에 발맞춰, 성숙하고 품격 있는 정론지로서 지역의 도약과 비상을 이끌어 나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1300만 경기도민들의 행복을 위한 지역 동반자이자 정책제언자로서 21세기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며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발전하는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한북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애독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한북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애독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작권자 © 한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