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으로 통 큰 정치할 젊은 일꾼 선택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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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으로 통 큰 정치할 젊은 일꾼 선택해 달라"
  • 김기만, 김영환
  • 승인 2016.02.2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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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강정 의정부갑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난 21일 선거사무실 개소식 盛了


천강정 새누리당 의정부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호원1동 비전빌딩 3층에서 새누리당 의정부갑·을 당직자와 시·도의원 전원, 지지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실 개소식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천강정 예비후보는 오는 4월13일 치러지는 20대 총선 새누리당 의정부갑 예비후보 6명 중 가장 늦게 등록했지만 이날 가장 먼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당부했다.

천 예비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42세 나이에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했고 15개동 총무위원장직을 맡았다. 또 지역신문 대표이사 발행인으로서 지금까지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에 열과 성의를 다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장에서 지역주민의 아픔을 함께 하고 지역의 불합리한 행정, 낙후된 지역의 경제를 해결할 방법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변화된 모습을 보이지 않는 오래된 리더십으로는 의정부를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지역민을 위해 진정으로 깊이 고민해주고 폭넓은 화합으로 통 큰 정치를 할 힘 있는 젊은 일꾼이 나와야 합니다”라고 역설했다.

천 예비후보의 인사말에 앞서 김정영 경기도의원은 축사를 통해 “의정부 갑 지역은 전통적으로 새누리당의 강제 지역이지만 그동안 총선에서만큼은 결집도가 약해 승리하지 못해왔다”고 밝히고 “공정하고 정정당당한 경선으로 후보가 확정되면 당이 결집해 필승을 위해 단결하자”고 말했다.

구구회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은 “언론인으로, 또 의료인으로 의정부 발전에 있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대한 공헌을 해온 천 예비후보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하시고자 하는 일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는 이번 총선의 새누리당 의정부갑 공천 경쟁자인 김남성 예비후보와 평소 친분이 있었던 정희영(국민의당 의정부을) 예비후보가 방문해 관심을 더했다. 또한 회룡로타리클럽 이해찬 회장, 민주평통 의정부지회 김점순·박기환 지회장, 의정부체육회 신영모 부회장, 경민대·신한대 평생교육원장, 권순각 전 의정부시 보건소장 등 지지자 250여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 홍문종 의원이 참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김정영 도의원은 “홍 의원은 6명의 예비후보 경선에 공정성을 위해 어떤 예비후보의 개소식에도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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