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경동대 등 20건 사업비 3조 6227억원 담아…발전종합계획 변경(안) 마련 공청회 열어
경기도는 지난 26일 경기북부여성비젼센터에서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과 주변지역등의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 안건은 기 수립된 발전종합계획의 사업여건 변동과 새로운 민자유치 등을 반영한 사업이 대부분으로, 파주 캠프 그리브스 등 반환공여지내 도로‧공원사업과 주변지역사업 변경, 고양 중부대학과 양주 경동대, 파주 판타지아 빌리지 조성사업 등 20건 사업비 3조 6227억원을 담았다.
이날 공청회는 관계공무원과 윤후덕(파주 갑) 국회의원 당선자와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민자유치 사업으로 추진중인 파주 판타지아빌리지와 기 수립된 파주 캠프 하우즈 등의 사업시행 방법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이번 공청회는 반환기지와 주변지역의 발전계획변경(안)을 담은 행정계획으로, 시군에 사업시행과정에서 주민의견을 철저히 듣도록 지시했으며, 공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자치부에 승인을 신청해 7월중 확정을 받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공청회 시작에 앞서 조종화 경기도 균형발전국장은 참석해 주신 관계자와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용산반환기지 등 정부의 불평등한 반환기지 지원정책의 전환촉구에 한목소리를 높여줄 것과 경기북부가 국가브랜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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