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갑 강세창↔김남성 ‘리턴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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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갑 강세창↔김남성 ‘리턴매치’
  • 김기만
  • 승인 2016.03.0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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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신인 천강정 후보 차세대주자로 자리매김 ‘선전’…새누리당 공관委 지난 4일 20대 총선 최종경선 후보 발표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한구, 이하 공관위)는 지난 3월4일 오는 4월13일에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이하 20대 총선)와 관련해 의정부시 갑구를 경선지역으로 확정한데 이어 강세창(55) 前의정부시의원과 김남성(51) 前경기도의원을 최종경선 예비후보로 발표했다.

이에 따라 김석범(51) 의정부시의사회 회장, 박봉수(57) 前경민대 교수, 이건식(58) 연화복지의원 행정원장, 천강정(48) 前 한북신문 발행인 등 4명은 여론조사와 면접결과를 통해 컷오프 됐다.

앞서 강세창 후보와 김남성 후보는 지난 2014년 치러진 6.4지방선거 때 새누리당 의정부시장 후보로 치열한 경선(여론조사)을 거친 결과 강세창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신승한 바 있어 또다시 ‘리턴매치’ 상황이 벌어졌다. 이들 두 후보는 앞으로 안심번호를 통한 국민경선을 통해 최종적으로 새누리당 의정부갑 국회의원 후보로 20대 총선에 나서게 된다.

새누리당 중앙당 A관계자는 “의정부 갑구 6명의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강세창 후보와 김남성 후보가 각각 오차범위 내 지지율 밖에 나지 않는 초박빙 지역으로 듣고 있다”면서 “가장 늦게 출발한 정치 신인인 천강정 예비후보가 짧은 선거운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신선한 바람을 일의키는 등 차세대 주자로 자리매김하는 기염을 토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새누리당 의정부갑 B당원은 “최근 강세창 후보와 김남성 후보가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와 의정부검찰에 고발 하는 등 같은당 후보로서 도를 넘고 있어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더 이상 시민들과 당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은 자제하고 공정한 경선을 통해 최종후보가 결정되면 서로 도와서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을 반드시 당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3월5일 천강정 예비후보는 “그동안의 성원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며 활동하겠습니다. 항상 의정부를 위하여 열심히 뛰며, 신인으로서 색다른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유권자들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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