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피해자지원센터 신임 이사장에 노시청 회장
상태바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신임 이사장에 노시청 회장
  • 김기만
  • 승인 2013.03.04 08: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기총회에서 선출…7개월간 직무대행체제 ‘종지부’


경기북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하 센터) 신임 이사장에 노시청(62) (주)필룩스 대표회장이 선출됐다.

이를 위해 센터는 지난달 28일 의정부검찰청 대회의실에서 박서용, 송한근 초대‧제2대 이사장 등 고문과 박삼순 이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센터임원 및 회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7월6일자로 송한근 전 이사장이 사임한 후 박삼순 부이사장이 7개월간 직무대행체제로 유지해 오다가 경기북부 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한 노시청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노시청 이사장은 상공인으로 연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1984 필룩스를 설립해 조명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09 발명의 날 동탑상업훈장을 받았으며, 양주시에 조명박물관을 세워 감성조명체험 및 조명과 인간관계의 유효성을 인식케 하는 등 해외에서 더 유명한 중소 기업인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12년도 사업결산 및 사업실적승인과 201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오는 5월에 ‘제5회 사랑나눔 자선음악회’를 개최키로 의결하는 등 2013년도 역점으로 범죄피해자지원 확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기능 활성화, 범죄피해자 자립자활 기반 조성 등을 추진키로 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