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범피센터, 설날 비공개 범죄피해자 보호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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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범피센터, 설날 비공개 범죄피해자 보호시설 위문
  • 김기만
  • 승인 2018.02.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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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검사장 등 목양의집, 시온의 집 방문해 특별운영비 전달


<사진 왼쪽부터 김한주 회장, 김회재 검사장, 성완용 목사, 최근수 이사장>


경기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최근수, 이하 경기북부범피센터)는 설을 맞아 지난 2월13일 김회재 의정부지방검찰청 검사장, 최근수 이사장, 김한주 법사랑의정부지역연합회장 등은 남양주시 지역 내 목양의집(장애인 성폭피해자 보호시설)과 시온의 집(노인시설)을 위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회재 검사장과 최근수 이사장은 시설관계자를 만나 시설별로 운영의 어려움을 들어보고 설날이 다가와도 찾아오는 이 없는 입소자들이 즐거운 설날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특별운영비를 각각 전달했다.

이와 함께 경기북부범피센터는 김환철, 이경자 운영이사 등이 나서서 지난 2월8일부터 13일까지 범죄피해자 보호시설 8개소를 위문했다. 범죄피해자 보호시설은 결혼이민여성 중 가정폭력 피해자, 아동학대 피해자, 성폭행 피해자, 위기의 청소년 등 범죄 피해자들이 중단기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설치된 이설이다.

이 시설들은 피해자 보호를 위해 비공개로 운영되는 이유로 인해 난방비, 생계비 등 운영비 부족의 어려움을 항시 안고 있으나 사회적인 관심이나 지원을 받고 있지 못하고 있다.

또한 경기북부범피센터는 생계곤란 피해자 15명에게도 설날 선물을 전달했는데 생계곤란 피해자는 경기북부범피센터가 운영 중인 비둘기 상담봉사자 들이 사후 관리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확인 된 피해자가 대상이 됐다.

경기북부범피센터 관계자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이 되면 피해자보호시설을 생계곤란 피해자를 위문하고 있으며 지원예산을 매년 확충하여 생계곤란 범죄피해자 및 범죄피해자 보호시설 지원을 지원해 확대해 나갈 방침”이하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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