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산 억새꽃축제’ 준비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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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산 억새꽃축제’ 준비에 만전
  • 김기만
  • 승인 2012.08.2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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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委 2차회의 개최…마을 산신제 길놀이 등 주민참여 극대화,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16일 시정회의실에서 ‘제16회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태호 경제생활지원국장을 비롯한 이기호 억새꽃축제추진위원장 등 축제추진위원 10여명이 참석해 지난달 20일 1차 회의에서 논의됐던 기본 축제 추진방안을 구체화하고 전년대비 비교사항을 토대로 각 위원별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축제의 운영방향을 확정하는 회의로 진행됐다.

회의의 주요 내용은 관주도의 축제에서 벗어나 지역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마을 산신제 길놀이, 억새 데코레이션 구간 조성 등 주민참여의 영역을 확대하고, 작년 축제에서의 미흡했던 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세계음식문화체험 등의 먹거리 운영, 명성산 바람안은채 동산 조성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조성하기로 했으며, 농산물 및 중소기업 홍보판매장 운영 등 체험의 공간을 확대함으로써 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감을 극대화시킨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관내 동아리 및 예술인단체, 주민자치센터를 적극 활용한 무대공연을 펼쳐 예산절감은 물론 시민들로 하여금 우리 축제라는 주인의식을 갖을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올해 축제의 주제를 ‘억새가 전해온 가을편지’로 확정해 명성산과 산정호수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광객들에게 낭만과 추억을 제공해 축제의 내실을 기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올해 제16회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는 10월12일부터 14일일까지 포천시 명성산, 산정호수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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