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심포니연합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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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심포니연합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개최
  • 강원덕 기자
  • 승인 2011.06.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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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선율로 푸르른 여름의 시작을 알리다

의정부시 효자초등학교 효자중학교 효자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효자심포니연합(효자초?중?고)오케스트라’팀이 지난 8일 오후 6시 의정부예술의전당대극장에서 창단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효자초?중?고 연합팀 창단 연주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제2청 고붕주 부교육감, 의정부교육지원청 이은규 교육장을 비롯해 내외빈, 학부모, 교직원, 학생 등 1000 여명이 좌석을 가득 채워 연주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열기를 보여주며 성황리에 마쳤다.

해마다 정기연주회를 통해 학생들의 실기 능력 향상과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효자초등학교 효자중학교 효자고등학교 세 학교의 오케스트라는 이번 연합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에서 더욱 풍부한 음색과 하모니로 아름다운 음악의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주페의 오페레타 곡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인 ‘Poet and Peasant Overture’와 ‘The Best of the BEATLES’, ‘Titanic OST’, ‘Symphony No.5 in D minor(Finale)’를 관현악 합주로 연주했으며, 효자중학교 소프라노 박미숙 선생의 ‘그리운 금강산’과 건국대 바리톤 유승공 교수가 ‘Mattinata’를 불렀고, 박미숙 선생과 유승공 교수가 듀엣으로 ‘O Sole Mio’를 불러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이 외에도 오보에 솔로로 ‘Gabriel Oboe’, ‘Swan Lake Scene’와 ‘Peer Gynt Suite No.1 Morgenstimmung’을 플룻과 오보에 합주로 연주했으며 ‘Concerto for Marimba’를 효자고 3학년에 재학중인 임보람 양이 마림바로 연주해 감동을 자
아냈다.

연주회를 관람한 후 학부모 이윤주 씨는 “효자중학교의 정기공연을 그 동안 인상 깊게 관람했었는데, 이번 연합오케스트라의 창단 공연은 세 학교가 힘을 합쳐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공연을 이루어냈다는 사실에 감동을 받았다. 음악은 사람들의 마음을 평화롭게 하는 큰 힘을 지닌 것 같다”라고 말하며, 학생들의 발전하는 모습에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효자심포니연합오케스트라의 창단 연주회를 통해 효자초등학교 효자중학교 효자고등학교 심포니오케스트라는 사람의 마음 깊은 곳까지 울림을 주는 감동의 선율을 전해주었으며, 아름다운 소리의 하모니를 통해 연주회에 참석한 모든 관람객들을 매료시켰다.

이번 연주회 통해 예술적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세 학교에 힘을 더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들 세 학교는 음악 에듀벨트로 ‘관현악을 통한 창의 인성교육’을 2007년 8월부터 꾸준히 예술적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각 학교별로 창단된 오케스트라가 그동안 꾸준히 정기연주회의 개최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에서 음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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