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효자중 오재천 교감, 심춘보 교장, 진영수 대표, 이새빔 학생, 박창호 대표, 원기석 회장, 김흥식 목사>
한북신문(대표 신동현) 산하 클럽한북 장학회(회장 원기석), 앗싸장학회(회장 백용수), 의정부나눔공부방(대표 김흥식 목사), 진영수 진가네서울떡집 대표는 지난 4월21일 의정부시 신곡동 소재 효자중학교(교장 심춘보) 교장실에서 효자중 이새빔(2학년) 학생(태권도 특기생)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지원하는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심춘보 교장선생님은 “새빔이가 안정적으로 학업과 태권도 훈련에 매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여러분들이 뜻을 모아 장학금을 쾌척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면서 “모든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교육으로 아이들을 중심으로 교육 가족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14년 4월 설립된 클럽한북 장학회 원기석 회장은 “50여명의 회원들이 매년 내고 있는 회비 및 100타 장학금을 뜻있는 일에 쓰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새빔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태권도 선수로 잘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흥식 목사는 “열심히 운동하여 태권도 국가대표가 되어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해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해 달라”고 당부했다.
앗싸장학회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앗싸 박창호 대표도 “비록 작은 지원금이지만 뜻 깊은 일에 함께 동참하게 되어 매우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앗싸장학회는 백용수 회장님, 장웅식 총무님과 회원들이 진솔한 의지로 조용하게 시작해 활동하고 있다”면서 “현재 녹양동 소재 십대지기 사랑의 쉼터에 매월 정기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으며, 서울 농아선교회에 건립 기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편 앗싸장학회 현재 총 9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는 앗싸 곱창 협력업체 대표들의 친목 단체인 ‘앗싸회’로 시작했지만, 지난 2010년부터 지역 사회의 어렵고 불우한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앗싸장학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