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YMCA 창립 50주년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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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YMCA 창립 50주년 ‘대성황’
  • 김기만
  • 승인 2018.03.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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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00년을 향한 의정부YMCA 비전선언문 선포…안 시장, 문 의원, 회원 등 300여명 참석


지역사회와 함께한 의정부YMCA(이사장 김용우, 사무총장 반영만)는 지난 3월20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의정부 신시가지 노바웨딩홀 2층에서 ‘의정부YMCA 창립 50주년 기념예배 및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의정부YMCA 비전선언문을 선포한 이날 50주년 기념식 행사에는 한국YMCA 윤기종 전국연맹 부이사장, 이재만 의정부기독교연합회 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문희상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김정영ㆍ국은주 도의원, 김동근 前경기도부지사, 최병육 믿음신협 이사장, 김명철 신우신협 이사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용우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청년 예수의 정신으로 생명 평화 공동체를 이루는 의정부YMCA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창립 50주년을 맞게 되어 가슴 벅차고 감개무량하다”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눈물로 기도하며 더 애쓰고 헌신한 선배 이사장들과 이사들 그리고 실무지도자들에게 아낌없는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100년을 향해 달려가는 의정부YMCA는 지역사회에서 회원공동체로서 청소년공동체로서 복지공동체로서 선교단체로서 NGO단체로서 미력하지만 존재의 가치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운동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평화를 이루어 나가는 ‘생명평화공동체’로 거듭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세상의 소금’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YMCA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서 안병용 의정부시장, 최병육 믿음신협 이사장, 김순식 의정부YMCA 어머니클럽 회장 등 3명이 감사패를 받았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의정부YMCA는 선교운동과 지역공동체 운동이라는 큰 가치와 열정으로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걸어왔으며 지난 반세기 동안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희망도시 의정부시 발전을 이끌어왔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라며 다양한 시민사회 운동과 사업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그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재만 의정부기독교연합회 회장은 “성경에서 ‘희년’이라 불리는 50년이 돌아오는 해는 하나님의 은혜의 해로 매우 뜻이 깊은 해”라며 “YMCA 로고처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과 정신과 육체가 하나 되며, 기독교 신앙과 사상의 기독교사회운동단체라는 본연의 정신을 기반으로 우리 모두가 하나되는 사회를 만드는 의정부YMCA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용우 의정부YMCA이사장이 50주년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재만 의정부기독교연합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의정부시종합사회복지관 '해피우먼스콰이어' 합창단이 축가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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