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당 무지개다리사업 3년연속 주관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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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예당 무지개다리사업 3년연속 주관기관 선정
  • 정순남
  • 승인 2017.02.2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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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대지개’ 프로젝트 추진…5000만원 국고지원 받아 문화다양성 가치를 보호 및 증진에 온힘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 이하 의정부예당)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7년 문화다양성 증진 사업 ‘무지개다리사업‘ 공모에서 3년 연속 주관 기관으로 선정되어 5000만 원의 국고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무지개다리사업’은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시행에 따라 문화다양성 증진 및 확산을 위해 사회 전반의 문화다양성 공감대 형성 및 인식·수용성제고를 위한 사업으로 각계각층 문화주체들 간 문화교류 활성화, 상호 이해·소통,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의정부예당은 지난 2016년 세대다양성 사업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했다. 유네스코협약에 의한 문화다양성법이 지정하는 문화다양성주간으로 오는 5월21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문화다. 양성주간행사를 대학로 아르코미술관 스페이스필룩스에서 진행, 시대별 진행되는 영화를 보며 세대 간 의 간극을 느낄 수 있었던 무지개극장시즌2, 어린이 현악앙상블부터, 청소년 및 직장인 실버·은퇴 세대까지 아우르는 무지개밴드, 의정부 및 경기북부의 문화다양성 증진 및 다양성 주체 발굴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청소년 문화 발굴을 위한 무지개의 눈 공모전과 의정부고등학교 졸업사진 레전드 전까지 총 6개의 사업을 진행했다.

2017년 또한 문화다양성 가치를 보호하고 증진 및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며, 다양한 문화주체들을 발굴하고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해 의정부 및 경기북부의 거점 문화다양성 기관의 역할을 다하고, 추후 중장기 계획을 수립, 장기적 관점에서 문화다양성 보호 및 증진·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무지개다리사업 ‘부대지개‘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단체 및 문화주체들은 의정부예술의전당 교육전시부(031-828-583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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