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성남 본사 방문해 이재영 사장과 지역현안 논의

정성호 국회의원(민주당, 양주시․동두천시)은 지난 10일 세종시 기획재정부 방문에 이어 11일 성남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를 방문, 이재영 사장과 전철 7호선 연장 등 지역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정 의원은 “양주신도시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서는 서울 강남방면 교통수요를 해결할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7호선 전철 추가유치를 위해 국토부 실장 출신인 LH 이재영 사장께서 의지를 갖고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현재 KDI 주관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데 경제성 분석에서 B/C 1.0 이상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도시철도공사를 통해 운영인력 최소화 자료를 기재부에 전달하는 등 비용절감 방안을 백방으로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다만 정책적 분석에서 AHP 평가 0.5 이상을 받기 위해서는 재원조달가능성을 높여야 하는데, 이를 위한 LH의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재영 사장은 “옥정지구 분양률 제고를 위해 7호선 전철 연장 추진을 국토부에 적극 건의하고 있다.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민주당 양주시 지역위원회 이성호 7호선 전철 유치 특별대책위원장과 이희창 시의원을 비롯해김종안 7호선 유치 양주 범시민연대 대표와 조영곤 사무국장 등 주민 4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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