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575명, 여자 125명으로 전년대비 546명 더 뽑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소방공무원 700명을 신규 채용한다. 남자 575명, 여자 125명으로 이는 작년 채용인원 154명에 비해 546명이 늘어난 것이다.
분야는 소방, 구조, 구급, 자동차정비, 화학, 화재조사, 항공, 항해사 등으로, 특히 이번 채용에는 최근 불산누출 등 유해화학물질사고에 대한 대처와 화재조사 감정의 전문화를 위해 박사학위 소지자를 소방장급으로 채용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채용은 상·하반기로 두 차례 나눠 진행되며, 상반기 시험은 다음달 4~6일 원서를 접수하고 하반기 시험은 8월 치러진다.
도소방본부는 공개경쟁시험 과목을 기존 국어, 한국사, 영어, 소방학개론, 행정법 총론 등 5과목에서 국어, 한국사, 영어 필수 3과목과 소방학개론, 행정법 총론, 소방관계법규, 사회, 과학, 수학 중 선택 2과목으로 변경하고 거주지 제한도 일부 완화하기로 했다.
자세한 사항은 소방학교 홈페이지(http://www.fire.sc.kr)를 참조하거나 인재채용팀(031-329-0321, 032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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