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국은주 의원은 각 가정마다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을 통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자녀 더갖기 운동연합 의정부시지부를 창립하고 오는 27일 오후 2시30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은 임신과 출산, 양육정책이 올바르게 수립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감시하는 한편 시민운동을 통한 저출산 극복을 목표로 출범한 국내 유일의 시민운동단체로, 각계각층의 사회 저명인사로 구성된 중앙본부 임원진과 16개 지역 본부 조직에 180여개의 지부를 갖춘 전국적인 규모의 시민운동 단체.
의정부시지부는 평소 저출산 문제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다양한 시책발굴 등에 힘써온 의정부시의회 국은주 의원이 지부장을 맡게 됐다.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의정부시지부는 앞으로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인식 변화를 위한 캠페인을 통해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임신· 출산·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 출산 장려를 위한 정부의 법·제도 및 조례 제·개정 촉구 등 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에 있다.
국은주 의원은 발대식에 앞서 “출산율 저하는 우리나라 미래의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이므로 지금 우리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은 OECD국가 중 최저의 출산율을 보이는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단체로, 의정부시지부장으로서 시민홍보 및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