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2013년도 산업기능요원 특성화고 위주로 배정
상태바
병무청 2013년도 산업기능요원 특성화고 위주로 배정
  • 강원덕
  • 승인 2012.12.12 07: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386개 지정업체에 7000명…특성화고 졸업자 1898명으로 올해 대비 40.5% 증가

병무청(청장 김일생)은 2013년에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할 수 있는 인원 7000명을 4386개 지정업체에 배정한다.

배정인원 7000명 중 현역병입영대상자는 4000명, 보충역은 3000명으로 제조업 등 기간산업분야에 6548명, 방위산업분야에 188명, 후계농어업경영인 등 농어업분야에 264명을 배정했다.

이중 특성화고 졸업생 배정인원은 신청인원 1921명의 98.8%인 1898명(현역 1826명, 보충역 72명)으로 올해 배정인원 1351명에 비해 40.5% 증가했다.

병무청은 올해부터 기업에 맞춤형 기능인력 지원과 고졸 취업 문화 확산 등을 위해 특성화고 졸업생을 우선 인원배정 하고 있으며, 산업기능요원 복무를 희망하는 특성화고 학생이나 이들을 채용하고자 하는 업체가 늘고 있어 앞으로 특성화고 졸업생 배정인원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업체별 배정인원은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나 산업기능요원 취업정보사이트인 일자리 네트워크(iljari.mma.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해당 업체별로 통보한다.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희망하는 사람은 배정인원이 있는 지정업체에 취업한 후 업체 소재지 관할 지방병무청장에게 편입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군 필요인원을 충원한 후 남는 자원에 대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제조·생산인력으로 지원하는 대체복무 제도로 복무기간은 현역 입영대상자는 34개월, 보충역은 26개월이며, 현재 4901개업체에 1만4832명이 복무하고 있다.


관련기사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