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비글과 MTB국제대회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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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비글과 MTB국제대회 MOU 체결
  • 장복수
  • 승인 2012.10.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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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 “적극적인 업무협력으로 상생 발전 기대”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15일 동두천시청 시장실에서 국내 유명 토종 아웃도어 포털 업체인 ㈜비글과 동두천시 왕방산 MTB국제대회 발전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오세창 시장과 이성규 동두천시자전거현합회장, ㈜비글 장치국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 졌다.

오세창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 전체 면적의 68%를 임야가 차지하고 있는 동두천시를 ‘산악레포츠의 메카’로 탈바꿈 하고자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국내 유명 토종 아웃도어 포털 업체인 비글과의 업무협력은 왕방산 MTB국제대회를 더 한층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밝히고 “앞으로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업무협력으로 상생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글 장치국 대표는 “발전요인이 많은 동두천시와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며 동두천시의 왕방산 MTB국제대회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비글은 스마트폰 앱(애프리케이션) 개발 업체로 산악자전거 및 도로사이클 대회 실시간 중계 서비스 '트랭글 라이브 스튜디오 서비스'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앱 '트랭글 GPS'를 설치한 선수의 실시간 위치를 파악, 이를 트랭글 홈페이지와 앱 화면, 운동장 전광판 등에서 동시에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선수들의 프로필과 순위 정보를 비롯한 대회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비글의 ‘트랭글 라이브 스튜디오 서비스’로 인해 동두천시 왕방산 국제 MTB대회는 국내 최고의 대회로 더욱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두천시 불현동 사회단체협의회는 오는 28일 동두천시 왕방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회 왕방산 국제MTB대회’ 홍보를 위해 지난 15일에도 대형 홍보 현수막을 비롯한 홍보 현수막을 15곳에 추가로 걸고 대회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어 나가고 있다.

불현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8개 단체에서 산악자전거 코스 주요 지점 26곳에 홍보 현수막을 걸어 산악 레포츠의 도시 동두천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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