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 민락초교, 최우수상 동암초교, 우수상 호동, 오동, 효자초교 수상
의정부시의회(의장 노영일)는 지난 22일 초등학생에게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10회 모의의회 경연대회’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모의의회 경연대회에는 ‘희망도시 의정부 만들기’의 주제로 의정부시의 발전적 방향을 제안하는 자리로, 지역내 초등학교 12개교 130명이 참여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5시간에 걸친 경연의 결과 영예의 대상에는 ‘학교폭력 없는 행복도시 의정부만들기’의 민락초등학교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에는 동암초교가, 우수상은 호동초교, 오동초교, 효자초교가 각각 차지했다. 참가학생 중 가장 우수한 학생에게 수여하는 MVP에는 발곡초등학교의 박민찬 학생이 선정되어 축하를 받았다.
노영일 의장은 “오늘 참여한 학생들은 미래세대의 주역이다. 주민의 대표기관이며 의결기관인 의회에서 토론의 문화를 습득했으리라 생각하며, 내년에도 더 알찬 주제로 여러분과 만나게 될 것을 기대한다”며 참여학생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경연대회는 노영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김정진 부시장, 이은규 교육장이 참석하였으며 지도교사와 학부모 등 250여명은 방청석에서 지방의회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토론문화 정착을 위한 경연대회의 참가자들을 뜨거운 박수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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