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건 완료, 17건 진행중…시민과의 약속 실현에 온힘

오세창 동두천시장이 지난 2010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때 발표한 총 36건의 공약 가운데 2건을 제외한 34건이 완료된 상태 또는 추진중으로 94%의 공약이행 실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두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세창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이하 공약관련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의 약속, 실천·다짐을 위한 시장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오 시장의 공약사항을 보면 5개 분야에 36개 단위사업으로, 이미 17건의 사업이 완료된 상태이며, 17건은 진행 중이고 2건은 시기미도래, 여건불비로 아직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
이번 공약사항 보고회에서는 공약사업 추진관련 팀장이 참석해 문제점 및 애로사항, 향후 계획 등을 보고하도록 하고 토론함으로써 사업추진 현장의 목소리가 의사 결정권자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시는 정기적으로 시장 공약사항 보고회를 개최해 추진실태의 점검과 분석․평가해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추진대책을 강구해 임기내에 시민들과의 약속한 공약사항이 최대한 실현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오세창 시장은 “공약사항은 개인이 시민들에게 약속한 것이 아니라 동두천시장으로서 시민들에게 약속한 사항이므로 공무원과 함께한 약속”이라면서 공약사항이 효율적으로 추진되어 동두천시가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공약사항 추진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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