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종 후보에 1만839표차로 누르고 당선

지난 11일 치러진 19대 국회의원선거(이하 4.11 총선)에서 양주·동두천 지역은 민주통합당 정성호 후보가 당초 예상보다 비교적 큰 표차로 당선됐다.
4.11 총선에서 정 후보는 총 6만16표를 획득해 4만9177표에 그친 새누리당 이세종 후보를 1만839표차로 누르고 당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두성 후보는 2479표에 그쳤다.
정 당선자는 “양주·동두천 시민여러분들이 지역의 민주통합당 지지율보다 훨씬 높은 득표율로 정성호를 선택하고 당선시켜줬다”고 말하고 “이는 정파를 떠나, 저에게 파탄 난 민생을 개혁하고 정체된 지역의 발전을 위한 초당적 일꾼이 되라는 시민적 요구의 표출이며, 1%재벌과 특권층이 아닌 99%시민의 승리”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양주·동두천, 행복한 변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일부터 해결하겠다.”면서 “우선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서민들의 생활환경이 나아지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하고, 약속드린 복지향상에 주력하여 꽉 막힌 서민경제에도 숨통이 트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전철 7호선 연장, 국도3호선 우회도로. 39번 국지도 등 당장 시급한 교통인프라 개선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고, 일자리 창출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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