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종 후보 운동원 머리다쳐 긴급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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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종 후보 운동원 머리다쳐 긴급후송
  • 김기만
  • 승인 2012.04.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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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측 "정 후보측 운동원 허모씨 등 4명에게 폭행당해 " 주장

동두천시 지행동 동두천 경찰서 사거리에서 지난 9일 오전 6시50분경 새누리당 운동원 4명과 통합민주당 운동원 4명 사이에 충돌로 새누리당 운동원 박모씨가 통합민주동 운동원 허모씨 등 4명에게 폭행당해 머리를 다쳐 119에 긴급후송, 동두천 중앙병원에 입원했다.

사건의 발단은 통합민주당 운동원들이 자리 비운 사이 이세종 후보측 운동원들이 그 빈 공간쪽으로 자리이동을 했다는 이유로 통합민주당 운동원 4명이 새누리당 1명을 대상으로 시비를 넘어 밀쳐 넘어뜨리는 과정에서 전봇대에 머리를 심하게 부디쳐 쓰러졌다. 다행이 119가 긴급출동해 경추보호대로 응급조치 후 중앙성모 병원으로 이송 입원 치료중이다.

이세종 후보측은 즉각 가해자들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으나 자신들의 행한 행위를 당당하게 인정하면서 “맘대로 하라”고 되려 큰소리를 치며 이상없다는 식으로 항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정성호 후보측은 “선거운동원의 아침인사 도중 새누리당 선거운동원들이 의도적으로 자리에 끼어들어 실랑이를 벌였다. 이세종 후보측은 이 과정에서 집단폭행을 당했다며 허황된 주장하고 있으나, 이른 아침 대로변에서 유권자에게 인사하던 정성호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상대후보측에 폭력을 휘두를 아무런 이유가 없고 그런 사실도 없다.”고 전면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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