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종 경민대 총장 새누리당 복당
상태바
홍문종 경민대 총장 새누리당 복당
  • 김기만
  • 승인 2012.02.05 12: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누리당은 지난 3일 당원자격심사위서 최종 결정

오는 4.11총선을 앞두고 조만간 의정부을 지역구 예비후보등록이 예상되는 홍문종 경민대학교 총장(15대, 16대 국회의원)이 새누리당(舊 한나라당)에 복당했다.

새누리당은 지난 3일 당원자격심사위를 열어 친박(친박근혜)계 홍문종 전 경기도당 위원장과 현경대 전 국회의원을 복당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문종 총장은 15대와 16대에서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지난 2006년 7월 당 지도부의 골프 자제령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수해지역에서의 골프 라운딩으로 물의를 일으켜 제명 조치됐다.

지난 2007년 당내 대선후보 경선 당시 박근혜 후보 지지모임 형태로 조직된 `국민희망포럼'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한 홍 총장은 경기희망포럼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한편, 홍문종 총장의 복당과 관련해 새누리당 의정부을 박인균 당협위원장은 “새누리당이 당명을 변경하자마자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던 문제 인물을 ‘묻지마 복당’시켜 다시금 사회적 비판을 초래한 것은 그간의 쇄신 노력에 찬물을 끼얹은 것으로 대단히 유감”이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