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평준화 실시 여부에 관한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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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평준화 실시 여부에 관한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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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9.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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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안산∙의정부 중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6천 2백여명 대상... 20~30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오는 20~30일 <경기도 광명, 안산, 의정부 지역 고교평준화 실시 여부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함.

(대상) 이번 여론조사는 3개 지역 모든 중학교의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함

(표본) 광명과 의정부는 한 학교당 1~2학년 각각 2개 학급, 안산은 1개 학급을 표본으로 함.
표본은 광명 1천 606명, 안산 2천 142명, 의정부 2천 498명 등 모두 6천 246명임.
* 중학교: 광명 11개교, 안산 29개교, 의정부 18개교(2011. 7. 1 기준)

(방식) 이번 여론조사는 외부 전문기관(월드리서치)의 주관 하에 질문지 방식으로 이루어짐. 전문 리서치 기관의 전문 조사원은 학교를 방문하여 질문지를 배포하고 회수함.
표본이 학생인 경우 학교에서 응답 후 조사원이 즉시 밀봉 회수함.
학부모의 경우 학생 편으로 배포 및 밀봉 회수하여 학교별 투표함으로 수거하며, 전문 조사원의 일괄 수거 이전까지 학교장 관리 하에 보관함.

(항목) 여론조사는 3개 지역의 2013학년도 고교평준화와 관련하여 ▲학교군 설정, ▲학생배정 방법, ▲학교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 ▲비선호학교 해소 방안, ▲단위학교 교육과정의 다양화 및 특성화 방안 등을 항목으로 함.

(결과) 전문 리서치 기관의 처리 및 분석 후, 바로 발표할 예정임.
여론조사까지의 내용을 반영하여 「경기도교육감이 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에 관한 조례 일부조례개정안」을 마련, 오는 11월 초순 경기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임.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광명․안산․의정부 지역의 2013학년도 고교평준화 시행을 위해, 지난 5~7일 지역 순회 공청회를 열어 타당성 조사 연구 결과를 발표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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