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호쿠토시 문화예술교류단 억새꽃 축제 축하차 포천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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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호쿠토시 문화예술교류단 억새꽃 축제 축하차 포천시 방문
  • 관리자
  • 승인 2010.10.1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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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호쿠토시 문화예술교류단이 포천시를 지난 15일 방문했다.

신도우 요시히코 호쿠토시 총무부장을 단장으로 한 교류단의 이번 방문은 17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14회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를 축하하기 위한 것으로 호쿠토시 아케노마을 신겐로크 애호회로 구성된 공연팀 12명이 16일 억새꽃 축제 개막식장에서 일본 전통무용과 락음악을 융합한 창작무용인 ‘신겐로크’를 선보여 억새꽃 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모인 많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본 호쿠토시는 포천시의 국제자매도시로서 2003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행정, 문화예술, 청소년 문화체험행사, 공무원 교환근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상호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는 포천시의 대표적인 국제교류도시이다.

이번 호쿠토시 문화예술교류단은 2박 3일간의 짧은 일정동안 한가원을 방문해 유과 만들기 등 한국전통 음식문화체험을 하고 산사원, 허브아일랜드 등 포천시의 명소를 견학한 후 서울 망우 공원에 소재한 아사카와 다쿠미 선생의 묘소를 참배했다.

한편, 오는 11월에는 일본 호쿠토시에서 개최하는 명수(明水)축제에 포천시문화예술교류단이 방문해 축하공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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