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보육서비스 품질을보다 높이면서 공공성을 강화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공공형 어린이집’ 시범사업자를 오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공형 어린이집’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어린이집 지원시스템(http://cpms.childcare.go.kr)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선정절차는 신청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의정부시에서 신청서류 및 현장확인을 거쳐 1차 대상자를 선정해 도로 추천하게 되고 경기도보육정책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130개소를 선정해 오는 2012년 6월까지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선정기준은 경기도 소재 민간․가정 어린이집 중 보건보지부로부터 평가인증 받고 정원충족률이 50%, 정원대비 유아현원이 30%이상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평가인증 점수 △놀이터 및 비상재해대비시설 설치수준 △건물 소유형태 △보육교사 및 원장의 전문성 △영유아보육료를 지원받는 아동비율 △경기도 특성화 지표를 고려해 선정된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정원에 따라 매월 96만원에서 824만원 한도내 일정액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되며 정부지원단가 외에 부모들이 추가로 내는 보육료를 덜 받게 된다.
의정부시 가족여성과장은 “이번 시범사업 참여 어린이집은 월정액의 운영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보육교사 처우개선과 안정된 어린이집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공공형 어린이집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이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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