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고용노동지청은 지난 4월12일부터 추진중인 ‘일자리현장지원반’ 활동 중, 지역 내 사업장 중 장애인 구인의사가 있음에도 이에 대한 지원·연계가 부족해 장애인 채용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애로사항을 듣고, 장애인의 취업을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지원 방안이 절실하다고 판단해 장애인 관계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한 장애인 관계기관은 장애인 구인·구직 정보 등을 상호 공유하고 적합한 일자리에 장애인 취업을 추천하는 등의 역할을 정하고 적극 이행하기로 합의했다.
의정부고용노동지청은 장애인 취업 지원 전담자를 지정·운영하고 구인업체 발굴 및 장애인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실시 등을 통해 구인업체에 구인수요에 적합한 구직자를 연결해 미스매칭을 최소화하는 등의 방법으로 장애인 고용률 향상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전재성 의정부고용노동지청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인 지역 내 장애인의 단순한 취업률 향상을 넘어, 취업에 도전중인 장애인 더 나아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장애학생들의 일을 통한 자존감 확립과 지역 고용창출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번 장애인유관기관과의 업무협력을 의정부고용노동지청 전 직원이 따뜻한 마음으로 꾸준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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