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자지껄 행복한 무상급식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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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자지껄 행복한 무상급식 현장을 가다!
  • 관리자
  • 승인 2011.04.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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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1일 동두천시 오세창 시장은 무상급식이 실시되는 지행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점심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직접 배식을 실시했다.

동두천시는 작년 하반기부터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했고, 금년에는 초등학교 11개교 6,200여명의 초등학생 전체에게 24억원의 예산을 들여 무상급식을 실시한다.

이중 7억 1천여만원을 시에서 부담하고 나머지는 70%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지원한다.

시는 자칫 무상급식으로 인해 학교 급식질이 떨어질까 염려하는 일부 학부모를 대신해서 급식을 실시하는 초등학교 현장을 4월 초까지 우선적으로 3회에 걸쳐 직접 아이들에게 배식을 해주며 함께 급식을 먹는 시간을 마련한다.

오시장은 아이들이 눈치 밥을 먹지 않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어른들의 몫이라며 의무교육 대상인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무상급식 지원을 계획한다고 밝혔다.

점심식사를 받아 드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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