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 수원시도 4월부터 초등 전학년 무상급식 “경기 초등 무상급식, 순풍에 돛달아”
도내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이 24개 시군, 974개교, 학생 76만 5천 670명으로 늘어난다. 학교수 기준으로는 83.5%, 학생수 기준으로는 92.2%다.
(수원) 수원시 의회는 17일 본회의를 열어, 초등학교 전학년 무상급식에 필요한 추경예산 25억 8천만원을 의결하였다.
- 수원시가 당초 3~6학년 무상급식에서 전학년 무상급식으로 결정함에 따라, 경기도교육청 또한 1~2학년 2만 3천 837명의 무상급식에 필요한 비용의 절반을 추가 부담한다.
- 이로써, 수원시내 90개 초등학교 7만 8천 241명의 학생은 4월부터 무상급식을 받는다.
(경기) 수원시의 결정으로, 초등학교 전학년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기초 지자체는 24개 시군으로 확대되었다.
- 전학년 무상급식 초등학교는 974개교로 전체 1천 167개교 중 83.5%이며, 학생은 총 76만 5천 670명으로 전체 83만 253명의 92.2%이다.
- 급식비를 부담하는 초등학생은 7개 시군 1~2학년 6만 4천 583명이다.
현재 상황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평생체육건강과 안대준과장은 “우리 경기도의 초등학교 무상급식이 순풍에 돛을 달았다”며, “앞으로도 기초자치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의,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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