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스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상태)은 지난 2월4일 AI 헬스케어 기술 기반 의료기기 기업 유투메드텍(대표 김양석)으로부터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한 피트니스 트래커 현물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약 1600만 원 상당의 피트니스 트래커 200개를 공익 목적에 따라 지원하는 현물 기부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일상 건강관리와 신체 활동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은 「사단법인 별의친구들(설립자 김현수)」과 「바보의나눔(이사장 구요비)」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 돌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건강권 증진과 일상적 건강관리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한다.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을 수행해 온 보아스사회공헌재단은 이번 사업의 배분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부 물품을 지원·운영하게 됐다.
재단은 기부 전달식 이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피트니스 트래커를 순차적으로 배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자신의 신체 활동과 건강 상태를 보다 쉽게 인식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양석 유투메드텍 대표는 “AI 헬스케어 기술은 의료 환경뿐 아니라 일상 속 건강관리에서도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번 기부가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작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만남이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 건강권 보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걸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상태 보아스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인식하고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기부 취지가 현장에서 잘 실현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협력 모델도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유투메드텍(U2medtek)은 AI 헬스케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료기기·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최근 방사선 노출 없이 안전하고 정확한 검진이 가능한 비방사선 부비동 검사 기기 ‘사이너스뷰(SinusView)’를 출시했다. 현재 병원·의료기관은 물론 공공 영역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의 사회적 활용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보아스사회공헌재단(BOAZ)은 보건복지부 허가 공익법인으로 사랑과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삶 회복을 돕기 위해 설립됐다. 의료비 지원을 중심으로 진로 교육 등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부자 중심의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