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생생한 삶 담아내는 지역 언론
상태바
현장의 생생한 삶 담아내는 지역 언론
  • 한북신문
  • 승인 2025.12.09 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한북신문의 창간 3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36년간 흔들림 없이 경기북부지역의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다양한 지역의 목소리를 담아온 한북신문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거대 자본의 논리와 서울 중심의 시각에 갇힌 언론들이 수익과 조회수라는 상업적 가치를 우선시하며 지역 사회의 절박한 현안과 소외된 이웃들의 현실은 외면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조건에서 지역의 고유한 가치를 지키고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정론지로서 분투해온 한북신문의 역할은 더욱 귀할 수밖에 없습니다.

'공익을 위한 시민의 신문'으로서 한북신문이 지역 시민들과 함께 쌓아올린 신뢰와 책임의 역사는 그 어떤 중앙 언론의 영향력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이같은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의 생생한 삶을 담아내는 책임 있는 지역 언론으로서 더 큰 역할을 수행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