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우체통’으로 아이들 소원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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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우체통’으로 아이들 소원 들어줘
  • 김기만
  • 승인 2019.12.10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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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우체국 ‘의정부나눔공부방’에 설치…우체국 소원편지 행복나눔 행사 4년째 실시


우정사업본부 의정부우체국(국장 이관수)은 ‘2019년 소원편지 행복나눔 지원사업’을 지난 12월6일 신곡동 소재 ‘의정부나눔공부방’과 합동으로 실시,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소외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지원을 통해 우체국의 신뢰를 제고하고 국민에게 받은 기대와 관심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시작된 이번 행사는 ‘의정부나눔공부방’에 비치한 ‘행복우체통’을 통해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형식으로 지난 2016년 이래 4년간 실시하고 있는 우정사업본부의 핵심 봉사행사이다.

소원우체통에서 나온 편지에는 동생의 퀵보드를 선물하고픈 형과 삭막한 할머니 가게에 꽃화분 선물하고픈 손녀, 고생하는 엄마에게 밥솥을 선물하는 딸의 따뜻한 사연도 있었다. 대상 학생들에게는 학용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소원 물품과 함께 동절기 방한용품 등이 전달됐다.

이관수 의정부우체국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역의 아이들을 위하여 열심히 일해주시는 공부방의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의정부우체국 역시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을 위하여 인적, 물적으로 지원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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