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에서 우리공화당의 큰 승리를 견인하는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

<지난 6월20일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자유한국당 탈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홍문종 우리공화당 대표.>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사진, 의정부갑)는 지난 7월9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 출마에 대한 의사를 확고하게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시 당대표의 출마 여부에 대한 일부 언론의 자의적인 해석으로 인해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는 보도가 나오고 있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앞으로 21대 총선 의정부 지역구 출마자 관련 언론 보도 시에 홍문종 대표의 지역구 출마 의지는 확고하다는 입장을 반드시 기사에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홍 대표는 지난 6월20일 의정부시청에서 탈당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을 탈당할 수밖에 없는 심경을 피력한 바 있으며 “내년 총선에서 다른 사람이 어부지리로 당선되는 결과가 초래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한 후 결코 지역을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고 덧붙였다.
홍 대표는 또 “내년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려 있는 중차대한 선거에서 보수우파의 새로운 중심정당인 우리공화당은 반드시 승리해서 현 정권의 실정을 심판할 것”이라며 “특히 보수우파의 중심도시인 의정부에서 우리공화당의 큰 승리를 견인하는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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