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도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2019 경기 청소년 교복모델선발대회’에 참가할 참가자를 지난 6월21일부터 모집 중에 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소재를 활용해 개발한 교복 ‘아워니트’를 널리 알릴 청소년 모델을 선발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접수기간은 6월21일부터 오는 7월15일까지이며 평소 패션과 모델에 관심 있는 경기도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신청자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gtextopia.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 후 관련 서류를 등기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사는 먼저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120명의 본선대회 참가후보자를 선발, 전문 모델워킹 교육을 실시한 후 본선대회 심사를 통해 최종 32명의 교복모델을 선발하게 된다.
본선대회는 오는 8월1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경기도 양주시 평화로 1215)에서 개최되며, 본선대회 참가자들은 경기도에서 생산된 편물소재가 적용된 ‘아워니트’ 교복을 입고 무대에 서게 된다.
최종 선발된 32명의 청소년에게는 올해 개발한 교복 ‘아워니트’을 홍보하는 교복카탈로그 촬영과 별도 개최되는 교복패션쇼에서 모델로 무대에 설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본선 행사 당일에는 참가자와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한 헤어 메이크업, 모델, 디자이너 체험 부스와 기타 부대 행사도 마련되어 뷰티·패션 분야 직업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값진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니트소재 최대 집산지로 편한교복 취지에 가장 잘 맞는 원단이 바로 경기도에서 생산되는 니트원단”이라며 “이번 대회가 도내 중 소기업에서 개발된 교복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도내 섬유산업 활성화의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복모델 선발대회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gtextopia.or.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기섬유산업연합회(대회운영사무국, 031-851-6647)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