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민 DMZ평화한마당 盛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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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민 DMZ평화한마당 盛了
  • 김기만
  • 승인 2019.04.22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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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DMZ평화인간띠잇기 참가문의 쇄도…4월24일까지 선착순 접수


DMZ평화인간띠의정부본부(공동상임대표 고재은, 현성주)는 오는 4월27일 오후 2시27분 경기도 연천 백학면 학곡리 적석총을 기점으로 좌우 2km 구간에서 양주, 동두천, 연천본부와 함께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DMZ평화누리길 강화에서 고성까지 500km 인간띠잇기 행사를 개최한다.

본 행사를 1주일 앞두고 지난 4월20일 오후 2시부터 행복로 특설무대에서 평화를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은 물론 지역의 리더 정치인 및 단체장, 그리고 DMZ평화인간띠잇기 전국본부(나핵집), 연천본부(이병일), 동두천본부(오성환), 포천본부(김준권), 양주본부(최근혁), 노원본부(서명갑)의 대표자가 함께 자리한 가운데 ‘의정부시민 DMZ평화한마당’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정부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사물놀이팀, 의정부시벨리댄스협회, 한국열린문화예술인협회, 레드콕, 붓글씨퍼포먼스, 담은 캘리그라피 등의 문화행사와 함께 대회사, 초대사, 축사, 평화메시지 선포, 다함께 부르는 노래(우리의 소원) 순의 출정식이 화려하면서도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이 출정식에 있어서 DMZ평화인간띠의정부본부는 1주일 후 평화를 외치기 전에 오늘날의 자유와 평화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도록 희생을 아끼지 않으신 광복회 남주우 회장님을 비롯한 의정부 지역의 보훈단체장을 출정식에 초대해 격려사를 듣고, 감사의 편지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행사 후 저녁식사를 대접하면서 시민들의 뜨거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위로의 시간을 가지므로 더 큰 의미를 부여했다.

DMZ평화누리길 인간띠잇기 행사는 올해 3.1독립운동 100주년이 됐지만 아직도 두 동간 난 한반도의 아픈 현실을 직시하고 100년 전 독립운동의 자주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스스로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정치와 종교, 이념의 벽을 넘어 함께 손잡고 전 세계에 평화를 선언하는 순수 민간 주도의 행사로서 의정부시와 의정부시의회는 물론 경기도교육청과 의정부교육지원청에서도 본 행사의 취지에 적극 공감하여 지원 및 참여하고 있으며 자녀들에게 평화를 위한 살아있는 시청각교육의 현장이 될 것이다.

특히 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의 민간이 함께 하는 경원축 지역 띠잇기의 의미도 담겨있고 도시와 농촌의 만남을 통한 소통의 장으로 화합과 상생의 축제가 될 것으로 지역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유료 참가(1만원, 왕복교통비, 입금선착순, 소진 시 조기 마감) 시 4월24일까지이며, 단체는 총괄본부(010-3999-2685)에서, 개인은 온라인 http://naver.me/Fp0v2DJ6과 오프라인(010-4738-6607, 010-6280-8097)을 통해 접수받고 있다. 무료 참가시 자가 차량을 이용할 수도 있고, 도시락, 생수, 텀블러, 돗자리, 쓰레기봉투, 모자 등은 각자 준비해야 한다.


<지역의 보훈단체장들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증정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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