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돈 후보 개소식에 손학규 선대위원장 참석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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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돈 후보 개소식에 손학규 선대위원장 참석해 ‘눈길’
  • 김기만
  • 승인 2018.05.21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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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위원장 “정치인의 첫 덕목은 용기…장 후보 보통 용기 아니다” 칭찬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이하 6.13 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기초의원(의정부시의회) 의정부시 나(의정부2동, 호원1~2동) 선거구에 출마한 바른미래당 장영돈 시의원 후보가 지난 5월19일 오후 3시 의정부2동 구성타워 7층 선거사무소에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중앙선거대책본부 위원장, 같은 당 김경호 의정부갑 지역위원장, 천강정 의정부장 예비후보, 지지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김경호 의정부갑 위원장, 의정부기독교연합회 회장인 이재만 목사의 격려사에 이어 손학규 선대위원장, 김영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최원식 계양을 지역위원장, 황한웅 노원갑 지역위원장, 천강정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장화철 ㈜씽크에이티 회장 등이 축사를 통해 장 후보를 격려하고 힘을 북돋았다.

또한 바른미래당 유승민, 박주민 공동대표, 이언주 광명을 국회의원이 당선을 기원하는 축전을 보내 왔다. 특히 의정부에 살고있는 이찬우 시인이 이날 참석해 '호랑이 상을 한 장영돈'을 묘사하는 축시를 낭독해 눈에 띄었다.

손학규 선대위원장은 축사에서 “정치인의 첫 덕목은 용기다. 어떻게 이런 훌륭한 후보를 내세웠나 오늘 시장·구청장 개소식 행사 여러 군데를 포기하고 여기가 더 먼저라고 판단해 이 자리에 왔는데 대(大) 의정부시에 미래당 후보로 나선 것은 보통 용기가 아니면 못 할 일”이라고 칭찬했다.

현재 바른미래당은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의정부지역에는 장영돈 후보를 제외하고 시도의원 출마자가 전무한 상태다.

장영돈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한 의정부, 주부들이 살림 맛을 느끼는, 가장들이 어깨를 펴고 보람을 찾는 청년들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활력 있는 의정부를 만들겠다”면서 “당리당략 거수기로 전락해버린 의정부시의회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고 출마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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